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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hm6999's blog
진짜 피눈물을 흘리며 호소합니다.도와주세요.죽고싶습니다
2016-12-08 오후 1:40:00
조회 412

저는 싱글맘입니다.
잘 자라다가 3살에 갑자기 희귀병에 걸려 장애를 입은 딸과 둘이 살고 있지요.

딸아이와 살며 눈에 띈 불쌍한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구조하기 시작했고 그 동물들의 입양을 위해 SNS를 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희 아이를 비하하는 글을 보고 엄마로써 너무나 화가 나서 상대방을 고소 하기 위해 아고라에 서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아고라에 제가 글을 올린걸 보고 난후 어제까지도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에
준하는 심한 모욕적인 언사로 저희 아이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자신도 아이를 낳고 키워봤던 엄마로써 이런 심한 글들을 제게 남기는걸까요?

전 아무대응도 않고 지켜보고 있는데 눈물도 아닌 피눈물이 나 죽고 싶음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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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집에 두지말고 소질있는 자기만의 능력있는 자기만의 생활을 가리키는게

현명한 엄마입니다. 동물판에 뛰어들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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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마지막 글에 나온말은 제 가슴에 비수로 꽂혔습니다.


인형처럼 아일 집에 둔적 없고 누구보다더 할수 있는건 다 해주고 나들이며 외출할때조차

한번도 집에 두고 다닌적도 없습니다.

능력있는 생활을 가리키라 지적을 하는데 몸이 불편해서 아무리 가리켜도 안되는게 있고 되는게 있거늘 18살에 지능이 3살되고 휠체어를 타는 애가 그럼 자전거를 타고 영어를 배울수 있을까요?

자전거도 가르키고 싶고 영어도 가르키고 싶고 얼마전 생긴 2층 버스도 타고 싶다는데 태워주고 싶습니다.

무엇인든 안가르키고 안해주고 싶겠습니까?


아무리 저희집에 동물이 많아도 저희딸 소홀한적 한번도 없었으며 방치한적도 없는데 마치 제가 아일 방치한다는듯 저런글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니 유구무언입니다.

할말이 있고 가려서 해야 하거늘 어찌 저런 비수가 되는 소리로 저를 난도질 하는것일까요?

어찌 인간이 이럴수 있는거지요? 도와주세요.

그저 혼자 억울해하면 힘없는 싱글맘이면 당해도 싼 사람일까요?
법에라도 호소해서 제딸에게는 떳떳하고 싶습니다.

부디 한분이라도 더 들어가서 서명해 주십시요.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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