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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 이전에 성적욕망을 가진 여자예요"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코디네이터 이선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10-02 21:25:421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코디네이터 이선희씨.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코디네이터 이선희씨.
제주도 비바리 이선희!

그녀는 자신의 몸을 통해서 자연스런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한다.
장애여성이란 이유로 성적욕구를 가진 본연의 인간으로 보지 않는 세상에 자신의 몸을 드러내어 본질적 욕구를 가진 인간으로 소통하고 싶어 한다. 용기 있는 이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장애에 대해서 설명하면?

경추5,6,7번은 다쳤어요. 음! 계단에서 굴러서 장애를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어요.

누드사진을 찍게 된 이유?

제가 이 사진을 찍게 된 이유는 장애를 가진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장애남성, 장애여성으로 나누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장애남성과 달리 장애여성은 다른 사회적 지위와 위치, 대응을 경험했습니다.

무성으로 취급당하는 장애여성으로써의 삶을 경험하면서, 성적 소외감을 느끼고, 그것을 말하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흔히들 장애여성은 순수하고, 착하고, 그리고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처럼 취급당하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그것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그렇게 장애여성들이 성은 무성으로 투영되어ㅡ세상 속에 가려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모르는 편견을 없애고, 장애여성 당사자로써 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편견을 가진 시선도 없애야 하지만, 장애여성 스스로도 열린 사고로 바뀌어 당당히 욕구를 가진 인간으로 사회안에서 춤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어두운 무성의, 몸에 걸친 옷을 벗어 던지듯 세상의 벽도 걷어내야 합니다.”

장애가 있는 몸을 드러내는 것은 상당히 용기가 필요한데, 계기는?

장애를 입게 된 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장애를 입고 난후, 나의 모습과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다른세계의 사람이 되 버린 것 같았습니다. 장애를 갖게 된 나의 모습이 싫었습니다. 친구는 끝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지만, 그걸 극복하지 못하고, 저는 그 친구를 받아들일 수 없어서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스스로 장애에 대한 피해의식이 생겼습니다. 외출을 하면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만 갖고, 그렇게 거의 사회와 단절되게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후 어느 날 어머니를 보면서,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그래서 다시 사회로 재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제발 나가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들을 보였습니다. 나는 나가고 싶은데 하는 마음에 화도 내며 서로 상처주기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회활동을 하면서 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사랑한 것은 아니였지만, 먼저 다가오는 그 친구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손도 만지고 키스도 하며 스킨쉽이 오갔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저는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섹스를 하자는 이야기나, 표현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런 성적 욕망을 품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하는 생각도해보고, 내가 이상한 여자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내 장애 때문에 불편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한 번쯤 나에게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 봐주었으면 했습니다.

그 친구는 조금만 몸이 부딪혀도 괜찮느냐고 했고, 너무나 지나친 친절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오히려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속으로 그 친구가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길 바랬습니다. 결국 내 스스로 먼저 말을 못하고, 끙끙 않다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데 2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도 성적 욕망을 가진 사람이란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시간이 지나서
어는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속으로 나를 미쳤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도 했습니다.

‘무슨 사진, 증명사진 찍을꺼냐? 엄마는 말했습니다.
‘있잖아. 저 누드사진’

이 말에 어머니의 눈이 휘둥그래져 망설이다가 동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옷을 다 벗고 뒷모습을 몇 장 찍었습니다. 그 사진을 품고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서로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으면 좋겠나?

솔직히 사진을 찍는 과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싶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여성도 성적욕구가 있고,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으며,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비장애인과 다르게 무성적 존재로 치부되기보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알려져서 장애여성들도 성적욕구를 강하게 갖고 있고, 그걸 누리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이성과 감성에 의한 쾌락을 추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으면 합니다.

본질적으로 보편적 인간들이 갖는 욕구와 다르지 않다고 보아주었으면 하며, 그런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전 섹스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그것이 편협한 생각으로 폄하되지 않길 바라며, 보편적 질서에서의 한 여성으로 시선을 던져주길 바랍니다.

【장애가 있는 몸을 드러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사회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표준화되며, 정형화된 몸을 원하고, 그 몸은 많은 활동을 담보할 수 있는 유·무형의 도구로 인간의 삶을 그려갑니다. 그러나,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장애가 있는 몸을 유난히 또 다른 세계로 분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보편적 질서에서 소외된 장애인의 몸을 통해서 우리 의식을 좌우하는 단절된 관계들을 다시 한번 깊숙이 들어다 봤으면 합니다.

진정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와 소통에서 몸은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뚱뚱한 몸, 짧은 다리, 짝짝이 가슴, 두꺼운 팔, 나온 배, 짧은 목, 뼈만 있는 다리, .........
마음 깊숙이 사랑합니다.】


칼럼니스트 박지주(freeand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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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2006-03-08 오후 10:13:00)
감동! No.8527
멋있어요.. 이선희씨 덕분에 당연 하면서도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고마워요..
댓글(0)
(2006-03-08 오전 9:59:00)
용기가 대단합니다^^ No.8522

우선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사진을 보았습니다..
어떤 마음이신지는 대충 알겠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외관상으로 어떤 장애도 없어 보이시고 참 예쁘신데,

모습이 변한상태의 장애라면 시도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반면 자기 자신의 내보이기 싫은 정도의 아픔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2년간이나 사귄 자신을 아껴주던 남자친구에게
자연스럽게 말씀을 하셨더라면 어땠을까요?

장애가 아닌 사람들은 그 아픔을 깊이 알지 못하고
그 상황에서 배려해주고 챙겨준다는 것 까지만 생각하지 않을까요...

평범한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지는데
만약 설명의 없이 헤어지자는 말씀을 하셨다면
남자친구는 이유도 없이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하는 생각을 하며
친구를 잃는 피해 안닌 피해를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기 나름대로의 배려보다는
상대방이 바라는 마음을 잘 읽어야하는데
참 힘든 일이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아프지 않고 잘 해결해 나가는 좋은 해결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도 무척 중요하지만
지혜롭게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이길 바랍니다

일단 밖으로 나오시는데 성공하신 것...축하드립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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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오후 9:59:00)
찬사를 보냅니다. 허나, No.8520
멋있네요
그런 생각까지 하셨다는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시는것 같아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장애인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있는 직장여성입니다.
일하기 전엔 약간의 거리감이 있었지만
장애우분들과 일을 한다면 참 좋은점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처음엔 신기해서 와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걸 보고
청소년 성문제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린 청소년들이 누드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게될까요..

그점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가 상업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오해소지는 있어보입니다 ^^

이선희님 멋지세요 ^^
보통사람들에겐 없는 자신감과 박력을 보여주신것 같네요 ~
열심히 일하시고 꼭 사회에 필요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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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오후 1:31:00)
힘내세요- No.7302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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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오전 3:29:00)
아름다움과 용기 No.6367
저도 2급 지체장애인 입니다
이선생님의 용기와 아름다움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몸과 마음씨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에게 희망을 ... 사랑을 ... 행복한 날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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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오후 12:23:00)
다른 느낌이네요 No.5638
일반 누드사진과 느낌 많이 다르네요! 연예인 누드는 호기심과 성적느낌을 받으려고 보는데
이번 누드는 사회성으로 더 와닿았습니다. 장애인을 연민의 정으로는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꼭 도와줘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은 많이 합니다. 이번 누드사진건도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이해하며 보듬을수 있는 사건으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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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오후 10:53:00)
찬사 No.5031
아름답습니다. 부디 용기버리지 마시고요. 더 좋은 영상미 넘치는 사진 바람니다. 우연희 보게 되었는데 ..........
댓글(0)
(2004-10-22 오후 4:32:00)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세요 No.5016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바꿔 줄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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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오후 12:44:00)
이뿌요 No.5015
이선희님 그 용기가 참 대단합니다.. 아무쪼록 당신과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당신의 뒷모습이 조금은 외로워보이네요.. 당신의 용기를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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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오전 11:05:00)
감동받았습니다... No.5013
안녕하세요..

먼저 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모로...이것이 사회에 대한 ...한여성에 대한..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한 자신에 대한 ... 사람이고싶고..인간이고 싶기에,,,

자기 자신은 아름답다고..내 자신에게 강조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선희님..항상 자기자신을 돌보는 그런 아름다운 여성으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힘차게 살아 가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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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오전 7:06:00)
꿈은 이루어진다 No.4998
이 선희씨 !
당신의 용기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인간의 본능 이면서도 가장 숨기고싶은 모든것들을 당신은 해 냈읍니다.
그리고 많은 장애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대리 만족을 느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용기로 무었이든 도전하신다면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후원자도 나올수 있을것 같군요
힘 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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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오후 3:13:00)
아름다울 자유 No.4958
그 이유와 목적 이전에 그녀의 누드는 자유다
벗고 싶은 사람들은 장애여부를 떠나 모두 벗을 수 있다
벗었다고 비난받아야 하고 안 벗었다고 몸과 맘이 깨끗한가?
장애 여부를 떠나 인간인 우리들은 앞과 뒤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다
옷 입었을 때와 옷 벗었을 때가 다르듯......

비난보다는 한 여자의, 한 인간의 아픈 마음과 외로운 몸을
이해해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칼럼니스트의 뜻과 본인의 뜻이 100퍼센트 일치하기란
불가능한 것이 글이다
그처럼 표면적으로 비춰진 기사의 글과 사진만으로 한 여자의 전부를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누구든 스스로 마음이 허락한다면 벗어도 좋다
타인의 벗은 몸에 대해서 아름다움과 인간적인 화합을
꿈 꾸는 인간의 외로움을 진심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사람들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부끄럽거나 정대하지 못하다면 오래 익힌 사회의 통념을
따르는 것도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 사회를 사는 지혜일 지도 모른다

누구든 아름다울 자유가 있다
거기에 누드가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무엇이든 자신의 내적 추구가 아닌 외적인 추구일 때는
그 아름다울 자유에도 책임을 묻는 것이
남녀노소 각개각층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
이 사회인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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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오후 3:53:00)
4875 그런 생각은 본인한테만 적용 No.4940
시키기 바랍니다.
어떻게 중증장애여성이라면서
철저하게 남성의 관점을 가지고 계신지 의문스럽군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신거라면 어쩌겠습니까?
가치관은 잘 바뀌지 않는데, 평생 그렇게 사셔야지요.
그렇지만 그것을 타인에게까지 강조하면 안됩니다.
다른 장애여성들이 님처럼 답답하게
세상을 살기를 바라는지요?

장애여성이 성욕을 드러낸다고 성노리개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비장애남성, 장애남성들이
멍청하고 단세포동물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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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오후 10:49:00)
당신의용기에 찬사를---- No.4925
인간이란 참아름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평범하지못하고 자신의 뜻이아닌 장애란 높은벽을 넘지못하는 장애인------- 아니 평범해도 장애인보다못한 존재들이 수없이많읍니다.
이번 이양이 보여준건 삶에대한 강한욕구와 장애인를 다른시선에서 보는 현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존경받을 행동입니다. 장애인이면서 타인에게 모범이된 당신에게 찬사와감사드립니다.!!!!.!!!!.!!!!!
이선희씨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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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0 오전 9:41:00)
밑에 그림은 뭐냐? No.4887
ㅋㅋ
밑에 그림은 좀 깨네여.
하지만 성적으로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도는 참신하다고 느껴집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데...
저는 장애인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보여지는 하나의 노력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알몸을 보이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시길..
청소년들이 장애인 여자를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판단할 것이란 주장은 왠지 청소년을 너무 성적인 대상에 헉헉 대는 존재로 보는것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똑같은 인간이라고 느껴지게 만든 숭고한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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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오후 6:29:00)
세상을앞서가는사람들 No.4885
장애인이라 하여 세상르 앞서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문화를 리드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 리드의 촛점은 상업성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우리가 잃어버린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에서 성적 욕구를 가진 존재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항거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제발 무식한 소리 짓거리면서
말도 안되는 비난하는 샘많고 질투많고 쪼매마한 사람들아!
제발
맘을 열어 진정한 용기에 박수 보내는
성숙한 행동들좀 보여봐바바바
어리석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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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오후 2:54:00)
뭘 걱정하시나요? No.4881
주욱 읽어 보니 걱정하시는 분도 꽤 있군요
암튼 사진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일단 보면 지저분하다거나 성욕이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무엇이 문제 인가요?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지저분한
사진은 얼마든지 볼수 있습니다 초등생들도 많이 접하고 있죠
그 학부모님들은 잘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죠
컴을 왠만큼 알아서는 그런 사이트나 메일로 들어오는걸 막을수 없죠
저분의 의도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심하게 걱정할 문제는
아닌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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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오후 2:17:00)
칼럼니스트가 사주를 받는다? No.4880
답답하군.
어떤 칼럼니스트가 칼럼을 사주받아 쓰겠는가
칼럼니스트가 신문으로부터 크게 구속받는 존재던가.
아래 누구...
박지주씨가 사주받았다고?
웃기는 소리다.
그녀처럼 자기주장 강한 사람은 누구한테 사주받는다고 글쓸사람은 아닌듯하다.

아무리 신문에 글이 올라왔다지만 전적으로 칼럼에 대한 글은 그 칼럼 자체에 대한 문제이거나 혹은 칼럼니스트의 자질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신문이 글의 중요도를 선정함에 있어서 칼럼을 제대로 거르지 못한 잘못은 있다고 본다. 또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로 인해 광고 등의 상업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모르긴 해도 누드로 광고 좀 됐을거다.

또 이선희라는 사람이 자기 본인의 이득을 위해 상업적으로 사진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업적으로 사진을 어떻게 쓰겠다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 거기에 대해 왜 추측해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장애 비장애를 떠나 누드를 찍는 것은 자유다.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것도 용기고, 그건 자기 자유다.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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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오전 12:14:00)
사람들이여~ No.4877

'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으라 '

슬라이드 쇼로 사진이 공개되었다는 이유에 상업적인면이 아니냐....라는생각들....
그리고 사진작가와 100%의 교감일치라는것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본다.
글을 읽어보아라..
'상처투성인 뒷모습을 그녀는 당당히 드러냈다...'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어느곳에 초점을 맞추어 보는지.......그 상처와 고통으로 둘러싸인 사진을....그냥....넘겨버린다....
생각해보면 장애인도 모른다.....장애유형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
글을 쓰는 장애인인 나.....그리고 같은 척수장애인로써 그녀의 맘을 읽을 수 가 있다.....
아니, 사회가 긍정적인 시각으로 흘러갔으면 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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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오후 11:52:00)
111 No.4876
에이블뉴스는 각성해야 한다.

과연 에이블에서는 장애인여성의 문제를 직시하는지 모르겠다.
장애인 여성의 문제는 성을 드러내고 이야기 한다고 격상하는 것이 아니다.
장애인들이 각자 사회에서 어떤 일이든 역활을 할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되었을때
장애인 여성에 대한 인식은 제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장애인들의 성만이 여성장애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금까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박지주님은 뭔 사주를 받았나 ....
에이블은 몇명의 인원들이 말하는 것을 교묘하게 이용한다고밖에 생각이 안된다.
진정으로 여성장애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런 작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슈로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렵다. 강압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억지로 지금까지 장애인 운동 운운하면서 했을때 과연 얻는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잃어 버리는 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인식이다.
여성장애인 문제의 접근성이 성정적이다. 나도 여성장애인이지만 성정적인 것으로 어느만큼 문제를 해결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에이블뉴스에서 추구하는 상업성을 위한 도구인듯하여 안타깝다.
그냥 성포탈사이트나 만들어 운영하지 장애인뉴스는 왜 만들어 운영하나
장애인과 성을 이용해 장애인 문제를 오도하지 마시기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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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오후 10:21:00)
답답한 여성이여.... No.4875
너무나 쇼킹한 일이라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렇지만 한마디는 하고 싶어 잠시 지나는 길에 흔적을 남깁니다.
먼저 이곳이 장애인의 대변지라는 느낌이 언뜻 드는데 과연 이 시대가
원하는 대변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가 의문이네요.
과연 이 시대의 장애 여성들은 무엇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을까요...

또 하나는 누드집을 찍겠다는 발상을 한 여성이 제 눈엔 무척 한심하게 보이네요.
물론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적인 부분도 장애로 치부된다면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같은 장애1급을 가진 여성으로써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성적인 욕망이 장애여성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누드집을 찍는다는건
장애여성으로서 남은 마지막 자존심을 저 버리는 행동이 아닌가 생각 되어지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부터 등한시 된다 하여 누구나 그런 식으로 나의
거룩한 몸을 공개한다는것은 오히려 가장 아름다워야 할 성적인 부분을 가장 추하고
더러운 것으로 만든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과연 이런식으로 누드집을 내서 장애여성들의 성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 되겠습니까...
결국 비장애인들은 병신 육갑한다는 소리만 나올것이고 장애인들은 미친년이란
소리밖에 더 나오겠습니까...
괸히 이런 식으로 상업화에 이용당하지 말고 또는 스스로 천해지지 말고 일찌감치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사진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으로 더우기 여성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이든데 하나를 더 추가하여 오히려 장애여성들도 성적인 욕망이 있다하여
많은 몰지각한 남성들에게 성적 노리게감이 되지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성적인 욕구가 있다하여 다 그런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비장애 여성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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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오후 7:28:00)
화이팅! No.4873
제주도에 처음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주도의 첫느낌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반겨주었던 제주비바리 가이드들~
아담한 싸이즈에 구수한 제주방언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푹~놓였었습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으며 마음이 후련해짐을 느낍니다.

편견!
무서운 거지요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포기입니다.
자기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

이선희씨의 앞으로의 멋진 삶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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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오후 1:20:00)
음... No.4872
음... 꼭 누드여야만 했는가란 반문이 드네요.
암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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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오전 11:34:00)
4865글을 보고 No.4871
그러나 나는 이 포털을 사회복지 관련 업체로 보지는 않겠다.
---> 이 에이블뉴스는 사회복지 관련 업체가 아닌 장애인신문사 아닌가.. ?

나는 그저 이 포털이 주류 상업문화를 흉내낸 하위문화(흔히들 '서브'라고 부른다)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 에이블 뉴스가 상업문화를 흉내낸 하위문화라고? 기사 하나를 쓰기 위해 기자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지 않나? 그런걸 알면 그딴소리가 나올라나.. ?

나는 이 포털의 운영자가 스스로 사회복지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 이 에이블뉴스 운영자가 사회복지적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 ?

전혀 딴소리를 하고 있는 아래글에 감정이 생겨 지나가다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에이블뉴스... 장애인들이 만들어가고 이끌어 가길 에이블뉴스는 바랄거에요..
솔직히 저두 장애인이고 이곳에와서 많은정보와 전혀 접해보지 않은 부분도 접하고 있는데.
힘을 주지는 못할망정 쓰잘데기없는 글은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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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오전 11:30:00)
지각없는 여성의 행동 No.4870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엄마며, 1급 장애인 주부랍니다. 며칠전 이선희씨 누드를 보고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자유로운 시선속에 당당한 주부로 아이의 엄마로, 사랑받는 아내로 충분히 주위로부터 인정받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뉴스나 다큐맨터리에 나오는 장애우들 못지않게 눈물나지만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장애를 가진 주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만약에 10분의 1이라도 공감했었다면 여성장애우들의 당당함을 이런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았겠죠. 이선희씨의 철없는(물론 상업적가치를 두웠겠지만...) 행동으로 자유로웠던 제 몸짓이 두려워졌습니다. 또 청소년들의 명랑한 눈빛이 호기심으로 바뀌어갈까 두렵습니다. 지각없는 여자의 행동이였다고... 그런 기사가 올라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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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오후 5:47:00)
반항하는 거냐? No.4865
사회복지 일한 지 얼마 안 됐다. 장애인계에 이런 포털이 있는지 몰랐다.

이 포털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일반 상업포털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광고(영업능력의 우월성), 선정적인 기사와 이벤트들(섹스 컨텐츠에 동참), 충분히 먹고 살만한 업체라 생각된다. 일면 긍정적인 데가 있다. 지금까지 '소외계층'들은 적극성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 포털을 사회복지 관련 업체로 보지는 않겠다. 나는 사회복지를 '더 좋은 세상 만들기'라고 정의한다. 나는 그저 이 포털이 주류 상업문화를 흉내낸 하위문화(흔히들 '서브'라고 부른다)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나는 이 포털의 운영자가 스스로 사회복지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은 아닌 것 같다. 있어서도 안 되고, 없어서도 안 되는 딜렘마가 느껴진다.

- 나이든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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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오후 5:28:00)
대단한 용기 No.4864
정말 대단하십니다<br>갈채를 보냅니다<br>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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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오후 3:26:00)
우짜지간! No.4863
어떤내용이던간 대단하네요,
같은장애인인인 전 목욕탕도 잘 않가는데.......
누드사진도 찍어보고 사진하는사람입장에서보면
사진도 그리상업적이진 못하고 다른 연예인들 사진중엔 정말 못봐줄 사진도 많은데.....
많은 사진을 보진 못했지만 누드자체로 만도 대단합니다,
정말 처음 의도한 목적대로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사람들 자질도 문제이거니와 그걸 선정적으로 상업적으로 왜곡시키는 사람들도
더 문제인것 같네요.

진짜 사실적이고 정확한 내용이고 거짓이 없어야 본래의도가 살아나는데.
기사를 미화 시킬거나 좀 흥미있게 써버리면.......

저런 문구는 맞지않는 거 같다 "제주 비바리" 비바리와는 상관없는사람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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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오전 8:27:00)
해외로부터의 딸키우는 아빠 의견 No.4855
그런 배경이 있으셨군요.... 남자친구.....글읽고 인간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씁슬하네요.... 용기는 찬사드리고 싶지만 오른쪽에 따라붙는 광고들을 보며 또다시 상업성이 맞물려짐에 씁쓸한 뒷맛입니다. 그리고 섹스는 뭔가 다른데 몰두할 수 있으면 않해두 되는 극복가능한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아닌가 보군요... 그저 저의 생각은 님과 관련된 기사가 청소년들에게 잘못비추어져 마치 장애인이든 정상인이든 여자들이 섹스못해 환장한 동물처럼 비추어 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사회가 강간이나 성폭행이다 혼란스럽습니다. 강간이나 성폭행,추행등 동기는 상대의 여자가 받아줄 수도 있다는 찾각에서 나온 한 인간의 영혼을 짖밟는 죄악행위이겠습니다. 부디 인간을 인간답게 보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원하면서...

뉴질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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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후 9:27:00)
희생양님 비롯한 비판글들에 대해 No.4848
희생양님
에이블뉴스 처음 들어와보나보군요
여기는 어떤 일간지도 장애인에 대해 무관심한 것에 비해 그나마 장애인에 관한 소식들을 많이 전달해주는 신문입니다. 생긴지 꽤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중도장애를 입은 여성장애인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알게 돼 이제 매일 들어오는 곳인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성에 관해서도 인터넷 어디에서 장애인 성에 대해선 찾기 힘든데다가 챙피해서 어디다 물어보지도 못하고 답답했던 점도 있는데 그런 점에서 저는 여기에 고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기사는 좀 선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연예인들의 누드 열풍에 힘입어서 누드 촬영을 한 게 아니라 장애인 스스로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 무엇보다 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런 걸 홍보차원에서 이용한 것 같진 않은데요. 그렇게 믿기도 하구요. 님이 여길 알기전부터 에이블뉴스를 자주 보던 사람들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이블뉴스도
이번 기사로 사람들이 장애인 쪽 신문을 알게 된 것은 반갑지만 안좋게 인식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은 됩니다. 앞으로는 조금은 주의해서 너무 선정적이거나 하는 기사는 좀 걸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하루종일 접속이 잘 안되서 글남기느는게 무지 힘들군요.

개인적으로는 이선희씨 참 용기있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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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후 7:28:00)
장애인 여성 누드를 이용한 상술! No.4847
에이블뉴스를 보고 너무 많은 실망을 하게 되어서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아무리 홍보차원이라 하지만 장애인 여성의 누드로 홈피를 광고하는 광고주가 너무나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예술이니 어쩌니 그 어떤 좋은 말로 대신한다 하여도 정도를 지키지 못한듯 싶어 아쉽군요.

더불어 홈피 관리( 사람들 글도 삭제할건 하고 관리 좀 하시죠!)
오늘 신문보고 들어와 보았는데 완전 어디 포르노 홍보 싸이트에서만 볼 듯한 글들이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다니...에이블뉴스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아픈 사람을 이용하는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짓은 이제 그만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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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후 4:51:00)
행복하게 삽시댜>_< No.4845
퐈팅~! ~! ~! 모든 분들 행복하게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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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후 2:49:00)
접속이 폭주하는 이유가..? No.4841
혹시 이 기사를 읽기(보기)위해서 비장애 남성들의 접속이 폭주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쩝~
국민일보 기사를 daum이 사진과 함께 게재하는 바람에 에이블이 본의아니게 서버를
증설해야 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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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후 2:00:00)
용기에 박수를 No.4840

엄숙해 지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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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10:53:00)
용기에 찬사를 깨달음에 감사를 No.4838
당신의 용기에 찬사를~
당신으로 부터의 깨달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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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10:16:00)
멋있는 사람... No.4837
멋있다... 인생을 새로 살 수 있을 것 같은...사람...
용기있는 사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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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6:59:00)
저는 이 여성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No.4836
전 이선희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배배 꼬인 사람들아.
당신은 최소한 그녀만큼의 용기라도 있는가?

물론 이선희씨몸이 일반 장애아보다 낫다는건 인정해야죠.
보통 비 장애인도 뚱뚱한 사람두 있고 날씬한 사람도 있고 못생긴 사람도 있고 예쁜 사람도 있는것처럼요.

각기 나름대로 자신이 가진 달란트가 있는겁니다.
그걸 꼭 카테고리를 나눠서 장애이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못생기든 뚱뚱하던 이쁘던으로
나누는거 차체가 잘못된거죠.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 있고, 내세울 자유가 있습니다. 적어고 민주국가에선 말입니다
오히려 이선희씨가 가진 용기에 더 큰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장애인인 저도 못할일을 당당히 하셨으니까요.
그래야 이사회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누구나 숨어서 뒤에서 궁시렁 거리기나하고..
이런 사람들만 있어선 절대 변화와 발전이 없는겁니다.

암턴.. 힘내십시오..

이 글을 읽는 모두들!
이 좋은 세상.. 모두 힘내 삽시다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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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6:26:00)
권순옥님 글의 반박... No.4835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자신의 벗은 몸을 보여주는건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내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한마디로 "나도 인간이다~!!" 라는 말을 하려는 의도로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타 연예인들처럼 자신의 몸으로 대박? 즉, 돈을 벌려고
찍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 차이점은 분명히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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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5:29:00)
이제 진짜 다 벗네요... No.4834
장애여성까지 벗을줄이야...

이제 진짜 다 벗네요...

그 다음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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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4:58:00)
박수~! 박수~~!! No.4833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애인이라는 것을 떠나 성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많은 여성분들 역시 ...
성적인 나의 욕구를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표출하셨으면 합니다.
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야하고 우리의 일상생활과는 다른 모른척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생활의 일부이며, 어쩌면 그것이 생활을 이끄는 에너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프로이드가 말한 리비도라는 것이겠지요.
거기까지 동의하지 않더라도 성적인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억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희씨의 용기를 계기로 많은 장애우 여러분이 한 인간으로 더욱 존중받을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대우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인식 자체로 부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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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3:50:00)
아래 이해할 수 없다는 분 No.4832
전 님의 생각이야말로 이해할 수가 없군요.
물론 님의 말대로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성취 욕구도 있고, 사회적 진출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도 인간의 중요한 욕구 중에 하나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어쩐지 님은 성적 욕구를 하찮거나 불결하게 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취욕이나 사회적 진출이 성적 욕구보다 우월합니까? 아니면 그래야 합니까? '세상의 벽'은 무척 많습니다. 이선희 님은 그 중 하나를 택한 것일 뿐입니다. 꼭 님의 이야기는 벗는 영화를 찍은 감독한테 왜 벗는 거 안해도 영화 찍을 수 있는데 벗기느냐고 따지는 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수많은 이슈 중에 자기가 말하고 싶은 이슈를 선택하고 그 표현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 성향이나 스타일에 따르는 자유이고 권리입니다. 왜 모든 장애인에게 사회적 진출의 문제만을 강요하십니까?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만이 인간의 전부입니까?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도 성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병원을 찾고 비아그라를 찾는 남자들 쌔고 쌨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성적으로 즐거운 삶이 실패한 삶일까요?
전에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자신 역시도 남자이고 욕구를 가진 사람이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장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이 칼럼을 읽고 가슴 속이 뜨끔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드의 주인공은 이미 자립생활센터 코디네이터로 사회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회적 활동만이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도 사랑을 하고 뜨거운 입맞춤을 하고, 섹스를 하는 살아있는 존재라는 겁니다. 이분의 누드는 그런 욕망에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 것과 함께, 보는 사람에게 장애인들을 어떤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똑같은 욕망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봐달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저 누드로 얼마나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성공한 장애인이라고도 볼 수 있는 호킹조차도 그의 욕망을 솔직히 드러내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님이야말로 사회적 성공이 다라는, 그런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네요.
님은 너무 상황을 일면적으로, 그리고 편파적으로 보시는 것 같군요. 그나마도 후반부는 영 횡설수설이라서 뭔 소린지도 앞뒤가 안맞습니다. 논리도 빈약하고, 더욱이 인간의 가슴은 없는 글을 본 것 갈아서 씁쓸합니다. 욕망에 대해서 비겁하게 굴지 마세요. 불륜이나 성폭력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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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오전 1:46:00)
이해할 수 없는 생각 No.4831
'사람으로써 태어나 하나의 특징을 가지게 된 사람 중 하나가장애자'라고
요즘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욕구가 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간에 보면 "장애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중략) 세상의 벽을 걷어내야됩니다"라는
부분은 '세상의 벽을 걷어내기 위해서, 장애여성도 성적욕구를 지니고 있다 그것을 드러내는 방법이
누드라는 것을 통한 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난 할듯 싶은데요

그에 앞서 현재 누드라는 것을 일반여자가 또는 사람들이 성적인 욕구를 드러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일까요? 그건 아닐 듯 싶은 데요
오히려 상업적으로 돈또는 자신의 유명세를 위해서 쓴다고 보여집니다

본문을 읽다보면 동기는 일종의 '소박'을 맞은 장애여성의 장애여성도 성적욕구가 있다 그 동기로 찍게 된것이다 입니다 (물론 원인은 여러가지 사회적 개인적원인은 있겠습니다만)
그럼 누드를 하신분의 '세상의 벽'은 성적욕구 밖에 없습니까? 요즘의 페미니스트(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합니다)들이 주장하는 남성고유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사회적 진출,성취욕구는 없습니까?

그 다음에 마지막 부분 "장애가 있는 몸을 드러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사회는 (하략)"라는 부분에서 편견을 없애자는 주장을 하셨는데 (보편적 뭐라고는 하셨지만 어려우므로) 편견을 없앴다 칩시다 그 다음에 극단적인 예를 듭시다
사회적 지원(전 남자친구의 도움)을 줄였거나 없앴다 칩시다 그럼 어떤 반응이 나오게 될까요?
"당신네들과 우리와의 상황이 다른데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이냐 또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끊겼나"정도가 나오게 되겠죠 원래 하던 짓을 하지 않게 되니깐요

뭐 느끼시는 것이 없습니까? 상당히 이율배반적이지요?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은 단지 투정에 지나지 않을 뿐이고 내심 사회적지원을 바라면서 편견을 없애자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편견은 장애인들의 노력으로 한분야에 특화하여 좋은 방향으로 장애인은 어느 것하나는 뛰어나더라 그 정도로 바뀌어야 될 것입니다 물론 사회적 지원은 있어야 겠구요

마지막으로 덧붙여 성적욕구를 드러내기 위해서 누드를 찍었던 것은 단지 흥미거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고 (댓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쪽이 원했던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P.S: 칼럼니스트분 글의 구성력이 떨어집니다 어렵게 글을 쓴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인터뷰을 그렇게 어렵운 말 써가며 하겠습니까? 교수들도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야 잘쓰시겠지만 칼럼의 본지에 맞지 않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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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후 9:47:00)
누드찍은 사람들 모임 하나 만듭시다. No.4830
함께걸음 을 통해 두명의 남성이 벗었습니다... 같이 모여서 술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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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후 7:00:00)
흠.. No.4829
읽고 보니 그렇군요.

저 역시.. 무의식 적으로 장애 여성을.. 무성의 존재로 지각하고 있었네요..
호기심에 온건데.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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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후 6:53:00)
시원한 당신의 모습에 박수를 No.4828
당신의 자연스런 모습에 박수를
장애여성이 아닌 인간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당신의 그동안의 맘고생이
어떤건지가 보이네요
당신의 당당한 모습에 마음깊이 찬사를 보냅니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
그들은 그들의 그림자를 밢고 다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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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후 6:06:00)
용기 있는? 아니 부끄러운 짓입니다 No.4827
장애인이든 아니든 자기의 벗은 몸을 불특정한 다수 대중에게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짓입니다.

세상이 점점 악해져서 너도 나도 옷을 벗어 제치고, 더러는 그 짓으로 돈 벌이도 하지만,

그래서는 안됩니다.

요즘은 사람들 양심이 마비되어 가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 한다고 죄 짓는 부끄러운 짓 까지

용기 있는 행동인 것처럼 떠들지만, 그리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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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후 5:56:00)
당신 이익에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군여 No.4826
노컷뉴스에 뜬 당신에 관련된 누드기사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장애자로서 물론, '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겠죠
비장애자와 같다는 일종의 '개혁'과도 같은 것으로요

그런데, 아십니까?
현재 얼마나 많은 장애여성이 성폭행의 희생자로 살고 있는지..
당신의 의도는 물론, 사회개혁적인 면에서는 획기적이라 할 수 있지만
장애동생이 있는 저로서는 정말 소스라치게 놀랄만큼
우려가 되는 기사이자 시도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그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는 '사회편견'이 만연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신만 생각하지 말고, 주위에 같은 여성 장애자들이 얼마나
성폭행으로 괴로와하고 현재 계속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기사들중
판결이 가해자의 무죄로 나오는 것이 허다합니다

당신은 '장애여성'을 하나의 남자의 볼거리로 전락시켰습니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 다른 장애여성의 안전울타리를 팽개쳐버렸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아시스'란 영화를 보고도 정말 죽을만큼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장애여성의 '성'에 대한 소외감을 표현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은 남자가 그 집을 침입하고 들어감으로써 이루어진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이번 누드사진을 선보이면서
남자들이 '장애여성'에 대해 '성'적인 호기심과
'성적인 장애여성'이라는 하나의 이슈를 코드화해
그 울타리를 침입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얼마나 많은 장애여성들이 고통스러워하는지..
당신은 아주..물꼬를 틀어줬군요.

아세여? 지금 포털 뉴스에 상업적으로 뜨고 있는 당신의 그 몸을.
그러겠져? 제가 진정한 그 뜻을 모른다고, 보수적이라고.

웃기지 마세여.. 진짜, 장애여성을 위해서 하는 소리에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당신의 장애여성으로써의 용기나 비장애인과 같은 동격으로 보이고 싶은 그 누드가
일반 사람들에게는 '상업적인 눈요기'가 되고 있습니다.

상업성으로 가득 찬 포털 사이트에 당신의 그 몸이 아주,,, 슬라이드로 보여지고 있군여
정말 슬픈 일입니다.

일반 사람두 아니고 장애인이..
그것두 자신의 장애부분은 거의 없고
완전 일반 누드처럼 보여지는 당신의 그 사진에....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당신의 언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즐거워하는 그 동안에
많은 장애여성들은 점점 '성'적인 것을 어필하는 이미지로 바뀌고 있다는 걸
알아두십시오. 정말 지혜롭지 못한 짓을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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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후 5:54:00)
당신도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No.4825
당신의 용기앞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제자신이 갑자기 부끄러워지는군요..

부디 현재의 자신당당함을 잃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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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전 10:53:00)
성정체성이 우선되어야... No.4823
사진엔 장애가 잘 드러나지 않은 것같아여

인터뷰내용도 여성장애인을 무성적 존재로 보는 사회에

여성장애인도 성적욕구가 있는 다를것 없는 사람이다? 뭐 이런 걸 말하고 싶은듯 하나...

제 생각엔 잊고있는 성정체성을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성적 역활을 수행할수 없는 사람으로 보여짐으로

무성적 존재로 인식되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여성장애인으로서 이분의 용기는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누드사진을 허락하신 어머님도 존경스럽고요

하지만 성적 욕구만을 표현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잘못인식하면 상업적 수단으로 받아들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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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오전 9:44:00)
꽃 피는 봄이 오는 그날까지... No.4822
누가 규정 지었는지 모르지만 이 사회에는 같은 여성이면서도 꼭 앞에 장애여성이라는 말이 붙는다.
여성 또는 장애여성이라는 구분이 없이, 그리고 그늘에 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꽃 피는봄을 맞이하는 그날을 위해서 님의 용기가 꽃잎처럼 휘날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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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후 5:50:00)
늘 소외되어 있는 곳을 솔직하게 드러 No.4819
솔직하게 드러내는 일이란 힘들다
특히나 성은
장애여성 당사자가 과감히 표현하는 성
이제 그 인간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당신의 노력이 빛이 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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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후 5:00:00)
신문이 망할 징조당 No.4818
신문이 망할 징조당..
일부러 관심 유발해서 장사라려고 그러나 에이블 이상하다.
장애인여성의 성을 빌미로 장사 그만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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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후 2:28:00)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No.4814
너를 처음보면서 난 많은 것을 느꼈다.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성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창피해 한다.
하지만 드러내놓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니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당당하게 성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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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후 12:18:00)
용기가 훌륭합니다 No.4807
쉽지 않은 일인데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용기가 아름답습니다.
장애가 있고 여성인데,,'

당당한 당신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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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전 11:34:00)
한 여자의 모습 No.4805
제가 보기에는 장애라는 것을 떠나 한 여자로서의 성적욕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의 모든 여성장애인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면 문제는 심각하지만.
제가 보기는 그런 것 같지 않고 여성장애인들 중에 한 부분(개인적인성적욕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장애인이라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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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전 11:18:00)
용기있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No.4804
이 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걸 느끼게 하는군요. 물론 세상일이 다그렇듯 좋다고 하는분도 있고 이상하다라고 하는 분도 있군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제 성은 개방되어져있고 무분별한것에 대한 규제도 현재 존재합니다.
이선희씨 말에는 제가 공감이 갑니다. 저는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완전 독립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2급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나이도 20대 후반으로서 성에 대해 향유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속한 엘피지 자동차 동호회원중에 번개에서 여자 문제로 여러가지 한말중에 가슴에 상처가 될말한 말을 하시더군요. 괘편한 좋은 형님인데 여성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있으신것 같았습니다. 제가 교직에 있는 관계로 여자친구 한명소개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장애있는 사람은 싫다고 했습니다.
저또한 장애가 있고 그분의 의중이 무엇인지 알았으나 입장을 바꿔놓고 내가 여성장애인이었음 저말이 분명 내가슴에 대못으로 박힐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더자세한 말은 필요없습니다만......

저도 요즘 한여자와 교재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오래전에 알고지낸 사이고 연상이기에 대화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사적인것도 그렇고 섹스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같은 경우엔 저한테 문제보다는 상대방의 경험부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천천히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언어로 하는 말이 대화의 전부인것으로 생각하지만 몸짓이나 행동에서도 분명 대화는 공유되어집니다. 그렇게 본다면 섹스도 일종의 대화라고 할수 있지만 아주 사적인 대화겠지요.
대화는 들어주고 말하는 것이지요!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마음만 충분히 전해질수 있는 섹스가 곧 좋은 상호 대화 아닐까요 만약 한쪽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한다면 그건 절대 올바른 대화법도 섹스도 아닌 것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한마디 도와드린다면 부끄럽더라도 사실적으로 섹스문제도 대화처럼 상대방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하시는 것이 아주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고 앞으로 좋은 사람만나서 좋은 대화(?)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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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전 10:48:00)
에이블스포츠신문 No.4803
실망입니다!!
아무리 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도 신문에 이런 기사를 올리다니...
책임있는 신문이라면 과연 이럴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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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전 10:37:00)
이글에 "장애"라는 말을 써야 되는지 No.4802

사진으로 보면 이선희씨가 장애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휠체어만 없다면...)
더군다나 중도장애인이라...

진짜 몸이 뒤틀린,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몸을 가진 장애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군요.

장애라는 말을 이런글에다 꼭 붙여야 될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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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4 오전 12:23:00)
인터뷰기사와 누드사진의 불협화음 No.4799
인터뷰 기사를 읽고 누드사진도 봤는데...
글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군요.
섹스 얘기가 없어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인터뷰 내용도 그렇고
당신이 장애를 갖지 않았다면
성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졌을까요..
벗는 세상에 편승한 것밖에 다른 의미를 못 찾겠군요. 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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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후 9:43:00)
다시 사진을 보구... 계속 보구.. No.4797
이것보세요.

장애도 장애 나름이지 않습니까?

저 사진에 [장애]라는 표현은 왜 끼어넣습니까?

사진으로 보자면 비장애인의 몸과 다를게 무엇입니까?


정말 고통받는 장애여성은

부모에게도 보여주기 싫을만큼 찌그러지고, 뒤틀리고, 등이 굽어서

그 몸을 챙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려면

백만번, 천만번 좌절해야합니다.

저 사진에 [장애]라는 표현이 어울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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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후 8:21:00)
장애 빙자 유명세 의식에 개탄 No.4794
이선희씨............... 미안 하지만 진정, 욕망..욕망.. 그러는데 저의와 의도가 무진장 의심이 되는군요.한갓, 튀어보겠다는식의 내심의 뜻이라면. 자숙 하는게 좋을것 같고
장애? 동정의? 연민의? 진정한 자애인을 욕먹이는짖? 이지요!!!!!!!은연중.
몸이ㅏ도 자랑에 유명세. 스포트 라이터 받을 렸다면그만 치우세요. 만약
자신의 치부 조차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장애인이라면, 과연, 욕망,쎇스 이라는명목으로,대한 민국에 떠도는 싸이트에 올리겠냐 하는 말입니다 욕망?????? 그러다면. 혼자 조용히 삭이고, 권리 찿으면 될껄 뭘??????? 이슈화 시키는 의도가 뭐 입니까? 장애도 여러가지???
외형상 나타나지 않는 정신, 신장이식 등...만약 그런 사란이 이런 싸이트에 올리면, 어떨까요?
답변 요구??????
괜한한번 튀보 보겠다는 야팍하고 치졸한 생닥, 아주 기분이 더러군요?????포로노도 아니고 누드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불특정 다수에 눈요기의 그런 몸도 아니고, 나역시 중증 장애인 이지만 장애가 그렇게내세울 자랑이 아님을 솔직히 인지 해야되고, 비장애인의 솔직한 기각도 인지 해야됨을 알아야.....
한갓 장애를 가지고 동정심 유발, 잇슈화라면, 요즘 조...... 누구처럼, 다아는 사실가지고, 전문가 인냥
기자, 칼럼리스트 빙자 하는것과 똑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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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전 10:17:00)
꼭 장애란 수식어를 달아야 하는 건지 No.4790
장애여성이기전에....
모든 것에 왜 장애를 붙이는지요?
여성이면 여성이지. 궂이 붙이지 않아도 장애가 있는 것 다 아는데..
이선희씨의 누드만을 놓고 보면서 이여성이 장애여성인가 아니면 비장애여성인가를 찾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술로서의 누드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요사이는 누드찍는 일이 그리 이슈가 될만한 일도 아니지요.
개인들도 많이들 찍는 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장애인단체에서 발행하는 잡지 표지에 남자뇌성마비인의 누드사진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 수식어도 붙지 않은 그 사진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선희씨가 궂이 장애여성이기전에 성적 욕망을 가진 여성이라 말을 하고 찍은 누드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예술로서의 누드가 아니라 그야말로 성적 욕망을 부추기는 누드로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성에 관한 이야기를 벗고 안벗는 문제로 삼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마치 그것이 이 사회의 이슈인양 내걸릴 수도 있고 장애인의 성문제를 잘못 도출해내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진짜 찾아야 할 성에 관한 문제들을 그냥 덮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결혼하여 건강한 부부생활을 하는 이들, 자기일에 충실하며 홀로 살아가는 이들, 성을 즐기며
자유롭게 사는 이들, 장애인이라 해서 별다를게 없지요,.
이선희씨도 그런 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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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전 9:09:00)
장애인을 이상하게 보는 세상... No.4789

먼저 그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장애인을 특별하게, 이상하게 보는 세상이 먼저 바꾸어져야 됩니다
장애인에게 가해지는 유무의 차별이 없어져야 합니다

이선희씨도 한인간으로써 신이 주신 성적의 즐거움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라 성욕망을 감추어야 된다는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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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전 7:28:00)
젠장 No.4788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벗는것을 선택 했는가?

그외에는 없던가?

젠장..?

욕망?

벗는 욕망?

벗어야 욕망을 표현하는가?

젠장 썪을대로 썪어빠진 세상?

썪어빠진 여자들의 구역질나는 살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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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전 1:37:00)
아쉽지만--- No.4787
이선희씨의 누드 사진을 보면서 대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요즘 워낙 누드 열풍이라서 파격적이라기 보다는 장애인들도 누드 내는구나,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여지네요. 아마도 메스컴에 세뇌된 탓이겠지요.
누드 유행이 있기 전에 찍었다면 연예인보다 더 인기가 있지 않았을까, 아쉽네요.
어떤 일을 하시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참고로 저도 장애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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