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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과 고군분투, 2만 특수교사 이야기
신간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책 소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11-02 16:16:561
신간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표지.ⓒ출판사
▲신간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표지.ⓒ출판사
특수학교에서 벌어진 장애학생 폭행사건으로 폐쇄적인 특수학교와 장애학생의 인권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무릎 꿇는 사건까지 장애학생과 그 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일시적이어서 문제다.

특수학교와 특수교사 및 사회복무요원의 폭력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일상에서 장애 아이들의 교육환경은 어떻고 교육이 어떤지,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의 교육,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은 어떤지 관심 밖이다.

그럼에도 장애학생과 기꺼이 고군분투, 묵묵히 교육하는 2만명의 특수교사가 있다.

신간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는 공교육에서 특수교육, 통합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5명의 초중고 교사가 쓴 교육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들과 부대끼며 어떻게 교육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고 무엇을 실패했는지, 그런데도 아이들의 미래와 삶을 위해 어떻게 경계를 확장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비장애 학생들과의 통합, 수업, 사회진출과 성장에 대한 교사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일반 교사와 달리 학교마다 한두 명의 특수교사가 할 수 있는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통합학급에서 장애학생을 교육하는 일반 교사들에게도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차별 없는 교육을 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특수교사와 통합교육을 하는 교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유다.

<저자 윤형진 감소영 김민진 부경희 이종필, 출판사 새로온봄, 쪽수 368ㅉ쪽, 발행일 2018년 11월 1일, 가격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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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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