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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배려 부족, 용산역 북쪽방향 남녀화장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6-01 16:31:421
용산역은 북쪽방향 승강장 맞이방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는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점자블록은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박종태
▲용산역은 북쪽방향 승강장 맞이방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는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점자블록은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박종태
서울 용산구 용산역 북쪽방향 승강장 맞이방에 남녀장애인화장실이 설치돼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의 시각장애인 관련 편의시설도 잘 못 설치된 상태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됐는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점자블록은 입구 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이에 대해 용산역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한 뒤 개선을 할 것”이라면서 “북쪽 방향에 장애인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남쪽방향에 남녀장애인화장실이 있다는 안내 문구를 부착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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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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