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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장애학생 10명 중 4명 진학·취업 못해
‘2018특수교육 연차보고서’ 속 고교·전공과 졸업생 진로 현황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9-06 10:33:491
고등학교·전공과 졸업 특수교육대상자 진로 현황. ⓒ에이블뉴스
▲고등학교·전공과 졸업 특수교육대상자 진로 현황. ⓒ에이블뉴스
올해 고등학교·전공과를 졸업한 장애학생 10명 중 4명이 대학과 전공과에 진학하지도, 취업도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특수교육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및 전공과를 졸업한 특수교육대상자는 총 1만 63명(2018년 4월 1일 기준)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등학교의 경우 특수학교 2454명, 특수학급 4101명, 일반학급 1256명 등 총 7811명이 졸업을 했다. 전공과 졸업자는 특수학교 2140명, 특수학급 112명 등 총 2252명이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절반에 좀 못 미치는 47%(3668명)가 대학 혹은 전공과로, 전공과 졸업생은 0.9%(20명)만이 대학 등에 진학했다.

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에 성공한 특수교육대상자는 24.3%(1006명)에 불과했다. 전공과를 졸업한 대상자의 경우 취업률은 43.5%에 달했다. 전체적으로 합산하면 전체 졸업자 1만 63명 중 진학한 3688명을 제외하고, 취업에 성공한 대상자는 1976명으로 31%다.

대학·전공과에도 진학하지 않고 취업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4399명으로 집계됐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3137명, 전공과 졸업자는 126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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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csb211@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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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cm(2018-09-06 오전 11:29:00)
취업해봐야 맥도날드 수준이지... No.41039
취업해봐야 맥도날드 수준이지... 이건 세계 어딜가도 같으니 욕할순 없고 취업 관계자자들도 한계가 있고 어차피 보호작업장은 최저임금 밖이고... 그냥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일시키지 마라 아니면 공공근로 따로 만들어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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