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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아 가정에 연 600시간 돌보미 파견
1~3급, 중위소득 120% 이하…주민센터 상시 접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6-12 09:10:501
 장애인 모부성권을 보장하라는 팻말을 든 장애여성.ⓒ에이블뉴스DB
▲ 장애인 모부성권을 보장하라는 팻말을 든 장애여성.ⓒ에이블뉴스DB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을 통해 481가정을 대상으로 연 600시간(월 100시간)이내에서 돌보미를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은 2005년부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서울시장애인부모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는 양육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회활동으로 인한 일시적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 돌봄 교육과정을 수료한 돌보미가 가정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지난해 447가정을 대상으로 연 최대 500시간(월 최대 88시간)으로 운영되던 ‘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은 운용 폭을 넓히며 서비스 질을 높였다.

돌봄 노동 분담을 위한 돌보미가 장애아 가정을 방문하며 이를 통해 가족관계 회복은 물론, 장애아가족 문화‧교육프로그램이나 가족캠프 등의 교육‧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돌봄 가족의 심신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1~3급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 가정이라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서울시장애인부모회(02-468-4889)에 문의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가 살아가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당사자는 물론 돌봄 가족이 겪는 심신의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한다”라며 “사업을 몰라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감내하는 가정이 없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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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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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에휴(2019-06-12 오후 5:34:00)
미혼 장애인한테는 그림의똑 No.41893
미혼 장애인한테는 장애아는 커녕 비장애아도 없는데 이런거 있어봤자 쓸때없음 그러니깐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댓글(0)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2019-06-12 오후 2:35:00)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No.41892
정확한 명칭은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매칭사업으로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중이므로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관할 지자체로 문의바랍니다.
댓글(0)
매미(2019-06-12 오전 11:41:00)
존나 재수없다 No.41891
<br>이 나라에서는 사지 멀쩡한 인간들은 장애아를 낳아도 괜찮은 말인가? 니 새끼 니가 봐 세상 진짜 많이 좋아졌네 비장애인 중심으로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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