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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립생활 정착 위한 소중한 자리 마련
삼육대학교, "2003년 자립생활 국제세미나' 개최
일본 국회의원·전문가 초빙, 실제적 상황 토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3-10-20 11:30:331
자립생활 패러다임의 다양한 이슈와 정부의 관심 증대, 한국장애인복지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된다.

자립생활 이념은 유엔에스캅 방콕워크숍에서 완성된 방콕드래프트 서문에 반영되는 등 국제적 차원의 장애인복지정책의 주요이슈로 등장하고 있고 장애인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주요자료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삼육대학교는 오는 30일 오전10시 삼육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한국의 장애인자립생활 정착을 위한 정책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2003 장애인자립생활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국회 호리 토시카즈 참의원이 '일본의 장애인자립생활지원정책결정에 있어서의 국회와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기조강연을 펼치고 정종화(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장애인 PAS(활동보조서비스) 제도구축을 위한 모델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자립생활(IL) 분과와 활동보조서비스(PAS)분과로 나눠 각각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진다.

IL과 관련해서는 타테와 신야(일본 리쯔메이깐대학교 대학원)박사와 박찬영(복지부 장애인정책과) 과장이 각각 '자립생활의 운동 추진방향과 전략', '장애인자립생활의 추진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정책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변용찬(보건사회연구원) 연구실장과 이광원(한국자립생활연구회) 회장이 나선다.

PAS는 오노 나오유키(일본전국장애인개호협회)사무국장의 '중증장애인의 공적 개호 보장시스템 연구', 최용기(한국자립생활네트워크)대표의 '한국 중증장애인PAS제도의 과제와 전망' 주제발표와 함께 조영길(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부장, 이현준(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간사가 각각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삼육대학교 홈페이지(http://www.syu.ac.kr)
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팩스(02-3399-3263) 및 이메일(servic36@syu.ac.kr 또는 jeong22@hot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참가비는 일반 1만원, 장애인 및 학생 5000원, 자원봉사자 및 특별초청자 무료다.

문의: 02) 3399-3262, 02)3399-3263

권중훈 기자(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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