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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 이만영 신임회장 취임
장애인 복지사회 건설 공감대 형성 노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4-25 17:36:151
“장애인부모회는 산발적이고 비조직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애인부모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장애인 복지사회를 건설하겠다는 공동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만영씨는 25일 서울 영등포문화웨딩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오는 2008년 4월까지 총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 회장은 한국장애인부모회가 해야 할 일로 ‘국가의 장애인제도 개선 압박’, ‘복지제도 효율성 제고’ 등을 꼽았다. 이 회장은 이어 “장애인부모들이 장애인 복지사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회원들과 유관단체들에 많은 협조와 노력을 부탁했다.

이 회장과 함께 앞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를 이끌게 될 수석부회장에는 임경자씨가, 부회장에는 정정길, 안인자, 김익수, 유창상, 김종분(청각분과), 권숙희(시각분과), 강미화(지체분과), 김은순(정신지체분과), 이현순(자폐분과)씨가 선임됐다.

장애인부모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만영씨가 취임사를 읽고 있다. <에이블뉴스>
▲장애인부모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만영씨가 취임사를 읽고 있다. <에이블뉴스>

김유미 기자(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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