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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을 위해 | minhowkd13's blog
바리세리인 같은 목사가 한국 교회에서 성령님이 떠나가게 한다.
2019-06-12 오후 6:45:00
조회 398

바리세리인 같은 목사가 한국 교회에서 성령님이 떠나가게 한다.

 

강민호

 

나는 예전에는 기독교를 겉과 속이 다른 종교라고 생각했다. 사랑의 종교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인류에게 끔찍한 범죄들을 많이 했기 때문이었다.

 

이교도에서 성지(聖地)를 되찾아야 된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기독교 국가들의 경제적인 이익과 교황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집자군 전쟁을 반복해서 일으켰다. 잉카제국을 멸망시키고 그 민족을 노예로 삼았던 일들과 같은 인류사에서 끔찍한 범죄들을 일으킬 때도 하나님의 뜻을 내세웠다.

 

그래서 현재에 교회들이 사회복지사업들을 많이 하는 것도 과거에 인류에게 많이 저질렀던 끔찍한 범죄들을 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게 된 것은 교회를 다니게 되고 말씀을 읽고 나서이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목숨보다 자신을 따르는 이스라엘민족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최악의 형별이 집자가 처형을 받아드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숭고한 예수님의 사랑이 뿌리가 된 종교라서 세계만방에 점파 될 수 있었고, 어려운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들을 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과거에 기독교가 인류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던 것도 잘못 된 믿음을 가졌던 사람들이 때문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을 세상의 권위로 이용했던 사람들이었다.

 

예수님께서 화가 있을 것이다 천국문을 닫고 자기들도 못 들어가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못 들어갔게 하는 자들이라고 비판했던, 바리세인들과 같은 기독교교인이었다. 이들은 비기독교인보다 예수님께서 더 싫어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기 때문이다. 또 세상 권력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려는 사람들이다. 바리세리인들은 당시 이스라엘에 대한 로마통치에 협조 하면서 자신들의 권위를 높였던 것처럼 세상 권력을 탐내는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바리세리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처형에 앞장서던 것도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권위에 위업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최근에 문재인대통령을 색깔론으로 비판한 전광훈목사를 보면서 바리세리인과 같다고 생각했다. 친북인 문재인대통령 때문에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되고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된 것에 먼지 같은 논리적 근거가 없다. 이것은 로마통치에 핍박 받았던 당시 이스라엘민족에게 천국의 메시지로 위로했던, 것을 혹세무민해서 로마에 대한 반란을 공모한다는 누명을 쉬워서 예수님을 십자가처형을 시켰던 바리세리인의 논리와 같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정부의 실정들도 많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본 받은 제대로 된 목사라면 바른 정책들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할 것이다. 전광훈목사는 설교와 보수단체집회에서 현 정부를 전폭시키자고 선동시키기까지 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권력을 탐했던 전형적인 바리세리인 모습이다.

 

그러다 보니 전광훈목사의 분별력이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전광훈목사가 나가는 집회에 이스라엘국기가 등장한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은 유대교를 믿고 있다. 내 상식선에서는 예수님을 최고의 능력이 있었던 선지자로 보고 있는 이슬람국가의 국기를 들고 집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 전광훈목사가 미국 정당들에게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하는 청원문을 보냈다는 뉴스를 들고, 로마통치에 기대여 세상권력을 유지했던 바리세리인들이 다시 한 번 떠올랐다.

 

지난주에 문안차 대우스님을 찾아봤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눈다가 스님께서 성경공부를 잘해라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내심 깜짝 놀랐다. 대우스님이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교류들이 많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스님 입에서 성경의 핵심이 나온 자체가 작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스님도 알고 있는 성경의 핵심에는 관심 없고 세상권력만 탐내는 전광훈목사 때문에 예수님이 보내준 성령님이 한국교`회에서 떠나갈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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