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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달장애인 지원·장애등급제 폐지 집중
박능후 장관, “돌봄시설 확충·주간활동 등 강화 노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10-10 10:35:471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국회방송캡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국회방송캡쳐
보건복지부가 올해 중점추진과제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 대책 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를 앞두고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업무계획을 밝혔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는 50여년동안 고도의 경제성장을 했지만 포용적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소득, 의료, 돌봄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포용적 복지국가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지난 9월 발표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대책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장애인의 인권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부는 중점추진과제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 대책 이행’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교육시설 확대 등 유아기 지원 강화, 돌봄서비스 시설과 특수교육 서비스 확대, 청장년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거점병원 검진기관 등 의료 인프라 확충 및 휴식 지원 등 가족 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아울러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인 커뮤니티 케어 이행을 위해 장애인 탈시설, 건강주치의, 방문 의료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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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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