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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투어 데뷔하는 장애인 골퍼 '로우러'
희귀질환으로 하체 짧은 신체 조건에도 세계적 선수로 발돋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9-15 09:19:311
세계 장애인 골퍼 4위, 유럽투어에 나서는 브렌단 로우러선수. ⓒ 아이리쉬골프데스크닷컴
▲세계 장애인 골퍼 4위, 유럽투어에 나서는 브렌단 로우러선수. ⓒ 아이리쉬골프데스크닷컴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아일랜드 출신의 장애인 골프선수로, 이달부터 유럽투어에 나서는 브렌단 로우러씨입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골프 선수인 그는 올해 22살의 청년입니다. 장애인 골퍼인 로우러씨는 이번달부터 유러피언 투어에 데뷔합니다. 그의 데뷔 소식은 전세계 골프계와 스포츠계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각종 스포츠 소식에 그의 유럽투어 소식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로우러씨는 이미 세계 최고의 골퍼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로 선수입니다. 그는 작년 9월에 유럽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스콧티쉬 오픈"에서 우승하고 난 이후 프로선수로 전향했습니다. 현재 로우러선수는 장애가 있는 골프 선수들 랭킹 세계 4위입니다.

프로로 전향한지 일년 정도 가까운 시점에서 유럽투어에 나서는 것은 장애인 골프계에도 신선한 바람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의 골프 실력이 거듭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로우러선수는 하체가 짧고 팔다리가 짧은 장애로, 정확한 장애명은 엘리스-반크레벨드 증후군이라는 드문 질환의 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겠지만, 골프도 신체적 조건이 유리할 수록 경기에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신체적 조건에 맞는 운동 방법을 찾고, 또 훈련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력을 키우고 있는 로우러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로우러씨의 경기는 토너먼트 타이틀 파트너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 전세계 장애인 골퍼를 대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환상적인 영광이며, 자신의 재능을 골프를 통해 보여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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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해영(haiyung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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