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홈으로 가기 검색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이낙연 총리, “장애등급제 폐지 시행착오 최소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언급, “업계도 혼선 없어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6-13 10:17:161
이낙연 국무총리.ⓒ에이블뉴스DB
▲이낙연 국무총리.ⓒ에이블뉴스DB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7월 장애등급제 폐지와 관련, “장애인 지원정책의 틀을 바꾸는 큰 변화”라고 언급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새 제도를 안착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7월 1일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며, 기존 장애등급제를 대신하는 새로운 장애인 지원방안이 시행된다. 장애인단체 등 우리 사회의 오랜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면서 “장애인 지원정책의 틀을 바꾸는 큰 변화”라고 언급했다.

이어 “모든 것을 단번에 바꿀 수는 없다. 우선은 활동지원 등 시급한 서비스부터 개선하면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며 “장애인들께서도 그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새 제도를 안착시켜 가야겠다. 지자체, 국민연금공단 등은 새로운 제도를 장애인과 가족께 충실히 설명해 드리시기 바란다”며 “업계도 보험 상품과 약관 등을 신속히 정비해 혼선을 없애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lovely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도한마디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