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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사고 유도, 인도 점자블록 설치 현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5-14 11:51:551
상가에서 고객을 위해 설치한 경사로가 점자블록 위에 있어 시각장애인이 보행을 하다가 경사로에 걸려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상가에서 고객을 위해 설치한 경사로가 점자블록 위에 있어 시각장애인이 보행을 하다가 경사로에 걸려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107 라성관광호텔에서 원곡동 주공4단지 사거리 방향 인도에 시각장애인의 안전 보행을 위해 설치한 점자블록이 문제다.

상가에서 고객을 위해 설치한 경사로가 점자블록 위에 있어 시각장애인이 보행을 하다가 경사로에 걸려 넘어져 다칠 위험이 높은 것.

또한 주공4단지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점형블록의 크기가 가로, 세로 10x10이며 돌출점도 36개가 되지 않는 규격외 제품이다. 점형블록은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규격 제품으로 설치해야 한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에는 시각장애인의 보행편의를 위해 점자블록은 감지용 점형블록과 유도용 선형블록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점자블록의 크기는 가로, 세로 30x30cm인 것을 표준형으로 하며, 그 높이는 바닥재의 높이와 동일해야 한다. 특히 감지용 점형블록은 블록당 36개의 돌출점을 가진 것을 표준형으로 정하고 있다.

인도 위에 설치된 점자블록(선형블록) 위에 경사로와 계단이 설치돼 있다. ⓒ박종태
▲인도 위에 설치된 점자블록(선형블록) 위에 경사로와 계단이 설치돼 있다. ⓒ박종태
주공4단지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점형블록의 크기가 가로, 세로 10x10이며 돌출점도 36개가 되지 않는 규격외 제품이다. 점형블록은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규격 제품으로 설치해야 한다. ⓒ박종태
▲주공4단지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점형블록의 크기가 가로, 세로 10x10이며 돌출점도 36개가 되지 않는 규격외 제품이다. 점형블록은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규격 제품으로 설치해야 한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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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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