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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상가 장애인화장실 장애인 이용 불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1-10 10:20:04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옆 하이투모로오피스텔 1층 상가 남녀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이 잠겨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이 초래된다. ⓒ박종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옆 하이투모로오피스텔 1층 상가 남녀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이 잠겨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이 초래된다. ⓒ박종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옆 하이투모로오피스텔 1층 상가의 화장실 편의가 미흡해 이용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방문했을 때 1층 상가 내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별도로 마련돼 있고, 출입문이 터치식자동문이어서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출입이 편리했다. 하지만 문이 잠겨 있어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이용을 위한 안내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더욱이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없어도 될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된 반면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시각장애인은 보행 상 장애가 없기 때문에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함에 따라 이곳 벽면과 앞바닥에 점자표지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된다.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담당자는 “남녀장애인화장실에 무선호출벨을 설치하거나 경비실 전화번호를 적어 놓아 장애인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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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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