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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장애인 이용 편할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0-15 08:47:00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전경.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전경. ⓒ박종태
경기도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이 지난 8일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공영주차장은 지상 6층 건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을 비롯해 총 96면의 주차구역을 갖췄으며, 지난달 27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공영주차장을 방문,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1층에 3면이 마련돼 있는데,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 등 양호했다.

건물 계단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양쪽에,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입문도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어 문제가 없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 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에 배관이 튀어나와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한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도 설치됐는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다.

도깨비시장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인 공영주차장 후문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부곡도깨비시장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고,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입구.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입구.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고,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고,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내부 계단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양쪽에,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내부 계단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양쪽에,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1층에 3면이 마련돼 있는데,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 등 양호했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1층에 3면이 마련돼 있는데,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 등 양호했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도 설치됐는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도 설치됐는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어 문제가 없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 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에 배관이 튀어나와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한다. ⓒ박종태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어 문제가 없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 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에 배관이 튀어나와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한다. ⓒ박종태
도깨비시장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인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후문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이 편리하다. ⓒ박종태
▲도깨비시장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인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후문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이 편리하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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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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