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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인근 볼라드 ‘안전 위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10-08 20:43:01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조경단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입구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이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볼라드가 석재 재질로 높이는 법에 규정한 높이 보다 낮아 시각장애인이 이동 중 부딪쳐 다치거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는 것.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시행규칙,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보조시설중앙센터에서 발간한 제품규격 및 지침서에 따르면 볼라드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방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밝은 색의 반사도료를 사용해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80~100센티미터의 높이에 10~20센티미터의 지름으로 시공해야 한다.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입구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볼라드. 석재 재질로 높이는 법에 규정한 높이 보다 낮아 시각장애인이 이동 중 부딪쳐 다치거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다. ⓒ박종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입구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볼라드. 석재 재질로 높이는 법에 규정한 높이 보다 낮아 시각장애인이 이동 중 부딪쳐 다치거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다. ⓒ박종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입구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볼라드. 석재 재질로 높이는 법에 규정한 높이 보다 낮아 시각장애인이 이동 중 부딪쳐 다치거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다. ⓒ박종태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입구 인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볼라드. 석재 재질로 높이는 법에 규정한 높이 보다 낮아 시각장애인이 이동 중 부딪쳐 다치거나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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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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