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홈으로 가기 검색
챗코디랑 친구하자! 커피 한 잔 정돈 괜찮잖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태블릿PC 무상증정
뉴스홈 > 정치/정책 > 정책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A값의 6%로 인상

정하균 의원, ‘장애인연금법 개정안’ 대표발의

“올해 통과, 생활 힘든 장애인에게 보탬 되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11-17 15:57:4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에이블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에이블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지난 10일 장애인연금 중 기초급여액을 A(국민연금 가입자 최근 3년간 월 평균소득)값의 5%에서 6%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긴 “장애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연금의 기초급여와 기초노령연금액은 모두 국민연금법 제51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금액(A값)의 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정해져 있고, 2028년까지 A값의 10%로 인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규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인상이 안 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의원 모두 이견 없이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 인상의 필요성을 인정해 두 급여 모두 A값의 6%로 인상키로 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한 ‘201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의결했다.

기초노령연금은 인상시기와 방법 등을 국회 연금제도개선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서 논의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현재 내년부터 A값의 6%로 인상하는 등 기초노령연금 인상을 주요골자로 하는 개정안 6건이 계류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특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인상이 가능하다.

반면 장애인연금의 경우 장애인연금법의 개정을 통해서만 인상이 가능하지만, 개정안이 발의되지 않은 상태였다.

정 의원은 “장애인연금의 현실화를 위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올해 안에 통과되어 생활이 힘든 중증장애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이 오는 21일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권중훈 기자(gwon@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도한마디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